요즘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잠을 잘 못자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어느 의사는 어떠한 영양제보다 잠을 더 많이 자는것이 건강에 더 좋은 효과가 있다고도 하는데요. 오늘은 잠이 부족하면 신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잠이 부족합니다.
2.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3.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4. 스트레스 호르몬이 뇌의 전두엽 기능을 떨어트립니다. (예: 먹고 싶은 것을 먹지 않아야 하는 자제력을 상실)
5. 해마를 위축시킵니다 (기억력 감퇴)
6. 편도체 과활성을 일으킵니다(편도체 과활성의 부작용 - 화가 많은 사람이 된다, 욕심이 많아 진다-쾌락추구)
7. 쾌락 추구를 하게 되면 몸에 안 좋은 것들을 먹고 싶은 욕구를 많이 준다(라면, 단 것들 등) 또한 도파민이 많이 나오는 릴스나 쇼츠를 멍하니 계속 보게 된다.
8. 가속 노화 식사를 지속하게 된다(몸에 안 좋은 식사)
9. 팔, 다리가 가늘어지고 ET체형으로 변한다
10. 대사노화가 진행된다.
11. 만성 염증이 생긴다.
12.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13. 노화시계가 가속화 된다.
14. 노화세표가 생기며 혈관 손상을 시킨다
15. 혈관이 손상되면 혈압을 올린다
16. 혈압이 올라가면 뇌기능이 떨어진다.
17. 뇌의 전두엽 기능이 떨어진다
이상으로 잠이 부족해지면 여러 과정들을 걸쳐 신체에 아주 안 좋은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어떠한 영양제보다 잠을 잘 자는것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우리 몸에 작용하므로 잠을 푹 주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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